입학 셤 치러 왔을때 다시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면접 마치자마자 바로 달려갔던 상해 박물관...
입장료가 무료이긴 하지만 보안검색으로 인해 사람이 많은 시간에 가면 많이 기다려야 할 수도.. 5월말에 처음 갔을땐 1시간동안 줄서서 들어갔었다는..
가장 보고 싶은 건 죽간이지만... 그건 개방을 안하니... 하지만 풍부한 청동기와 도장 자료들...
이번에 개인이 소장한 "首阳吉金“특별전이 있어서 울 中心 아이들과 함께 또다시 상해 박물관에... 교수님께서 특별히 부탁하셔서 청동기 하나하나 아주 자세하게 설명도 듣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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