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각장 제일식품 3층에 밥 먹으러 갔다가 테이블 밑에 삐죽히 드러난 것이 있어서 봤더니 이 고리가...
같이 갔던 미애언니 말에 의하면 최근에 상해 여러곳에서 볼 수 있다는...
이 고리의 용도는...
가방을 거는 것이랍니다.. 이 식당처럼 샐러드바가 있어서 자리를 비워야하는 경우 가방을 걸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... 참 이런 것까지 설치해야 하는 현실이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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